토요타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CT200h와 프리우스가 지난 5월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2011 최고 안전 차'로 선정됐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매년 정면, 측면, 후방에서의 충돌시 안전도 테스트와 전복에 대비한 루프 강도 테스트를
추가한 종합평가를 통해 자동차를 'G'(Good), 'A'(Acceptable), 'M'(Marginal), 'P'(Poor)의 4단계로 평가, 4개
항목 모두 'G'(최우수)등급을 획득한 차종을 '최고 안전 차'로 선정한다.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가장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모델 등 총13종의 소형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렉서스 CT200h와 프리우스를 포함, 6개 차종이 4개 항목 모두 최우수인 'G' 평가를 받아 '2011 최고
안전 차'로 뽑혔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출처 - 오토타임즈
그져 두리뭉실~
그것도 꼭 방사능에 오염된 복어처럼
볼따구가 뿔뚝...
그러니 차가 카리스마는 없고 미련 곰탱이 같아서 소비자들한테 외면받지 ㅋ
디자이너부터 갈아치워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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