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13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 인근에서 진행된 ‘시티헌터’ 촬영장에서 이민호는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를
당했다. 에어백이 터지고 자동차 앞부분이 찌그러지는 큰 사고에도 이민호는 다행히 큰 외상은 입지 않았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사고직후 일산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다행스럽게도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뒷자리에 동승했던 스태프 또한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날 촬영은 전면 중단됐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이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보면 사고가 얼마나 심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이민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촬영에 임하게 되며 결방 등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그래서 각도를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
어째 에어백문제가 생기니 이문제가 나오고 다른기사보니 에어백이 터져서 무사했다
뭐 요런기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행운이라고들 생각하시네요
당연히 터져야 하는데 ㅋㅋ
폼생폼사~
저정도 사고로는 가벼운 찰과상 밖에 안입죠
그냥 철판을 긁고 지나갔네요
프레임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 신체가 충격을 받을 일도 별로 없죠
글남겼다는데...에어백안터졌고 저 에어백처럼 보이는건 담요래요. 자세히보세요
에어백색깔이 누리끼리하고 특히 조수석에어백은 터지지도 않았어요.
그사람이 터지지도 않은 에어백 터졌다고 기사계속나와서 글남겼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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