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3.3 제품에 HUD·서라운드 뷰 등 기본화
제네시스가 소비자 선호 품목을 기본화한 G80 럭셔리 스페셜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 트림은 G80 중 85.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솔린 3.3 제품을 바탕으로 한다. 기존 가솔린 3.3 럭셔리 트림에서 선택 가능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LED 라이팅 패키지,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오픈 포어 리얼 우드 내장재,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고급 내장재로 구성한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과 스포츠 외장 디자인, 19인치 휠 및 콘티넨탈 타이어를 적용하는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Ⅲ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5,154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한편, G80는 2016년 7월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11만3,416대가 판매됐다. 이전 제품이던2세대 제네시스(DH, 2013년 12월 출시)를 포함하면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21만275대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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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종전 땡처리때가 제일 옵션 좋고 조건 좋음... 그동안 비싸서 못산사람들 사라고 파는건데... ㅋ
지금 신차나왔다고 6천넘게 팔고있는거 생각하면 무시할게 못됨
단 전자제어서스는 3.8 부터...
낮은 등급에서 윗등급 옵션 일부 넣은 구성
문제점들도 많이 개선된 상태라...
그랜저hg 30주년도 나름 괜찮았죠.
단지 끝물사고 곧 풀체인데 왜 구형사냐는 소리들을 많이 하지만...한번 사서 10년 이상씩 타는 분들한테는 상관없는 이야기긴하죠.
아니면 3.3 lpi를 넣어주고 도넛 가스통으로 나와줬으면 더 할나이없지만...; 그건 내 희망사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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