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가 더 큰 엔진과 마력이 더 큰 엔진중 누가 더 빠를까? 해외 자동차 매체인 모터원의 터키판에서 완전히 똑같은 차량에 엔진만 다른 두 대의 차량을 준비해 드래그 레이스를 펼쳤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는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이 있고 두 모델 모두 사륜구동 옵션을 넣을 수 있다. 둘 다 자동변속기이고, 같은 무게다. 다른 것은 엔진 뿐이다.
한대는 178마력과 250Nm의 토크를 발휘하는 1.6L 가솔린 엔진, 다른 한대는 129마력과 300Nm의 토크를 발휘하는 1.5L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다.
먼저 1000미터 드래그 레이스를 하고, 롤링 테스트와 브레이크 테스트도 했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차는 어떤 차였을까?
토크는 회전력으로서 힘의 단위구요
마력은 토크x회전수로서 일의 단위입니다. 결과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차가 빠른겁니다.
무조건 휘발유가 빠르고 부드럽고 조용하지.
경유가 더 좋으면 미쳤다고 기름값 2배이상 지불하고 휘발유타겠나
이유는 디젤 터보... ㅋㅋㅋ 휘발유 터보나오면서 디젤 잘나간다는 말은 사라짐
약간 작은 마력에 월등한 토크는 분명 공도에선 유리함
순간 폭발력이 좋아서 순간적으로 추월할때 치고 나가는 힘이 분명 좋음.
휘발유가 자연흡기만 있을때나 가능한 이야기임
요즘 휘발유에 터보 달려 나오면서 토크가 디젤과 비슷해지면서 디젤은 그냥 연비 빼곤 장점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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