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의 한 주택가에서 위험한 드래그 레이싱을 하다 차를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었다. 이 차량을 운전한 십대들은 큰 사고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
CCTV의 영상을 보면좁은 길가에서 나란히 전속력으로 달리던 차량 중 한 차가 길에서 밀려난다. 밀려난 렉서스는 가까스로 우편함을 피했지만 곧 다시 길가로 밀려나가 말그대로 공중으로 차를 날려버린다. 완전히 뒤집혀 지붕부터 땅에 부딧혔지만 놀랍게도 운전자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정도의 부상만 입고 살아남았다고 한다.
보여줘야 되나 쪽바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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