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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출시 예정인 애스턴 마틴 발할라(Valhalla)에 3.0L V6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객실 바로 뒤쪽에 장착되는 이 엔진은 이른바 '핫 V' 설계로 소형화해 무게가 200kg 미만이라고 한다.
애스턴 마틴이 엔진을 자체 생산한 것은 1969년 타덱 마렉(Tadek Marek)이 설계한 5.3L V8 엔진 이후 처음이다. 신형 3.0L V6엔진은 마렉을 기리기 위해 TM01로 이름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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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람보 레벨도 아니면서.
벤츠 비엠 뼈빠지게 자회사 파워트레인 연구 개발하며 이 자리 지키려고 하는데, 벤비 대비해서 애스턴 마틴이 미래에 과연 뭘로 어필할 지 궁금함. 차라리 테슬라가 더 멋진 거 같은데.
하다못해 현대도 파워트레인 자체 제작하고 m짝퉁인 n만들어도 성능은 걸출하게 뽑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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