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가 창립 10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2021년 3월 말까지 한정 판매할 것이라 발표했다. 10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부품이 장착된다. 일본 내수용으로 판매되는 모든 마쓰다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100주년 스페셜 에디션의 예약 주문은 4월 3일부터 일본내 모든 마쓰다 대리점에서 시작된다.
색상은 1960년에 만들어진 마쓰다의 첫 승용차 R360 쿠페를 상징하는 흰색/버건디 투톤 컬러를 적용했다. 100주년 스페셜 로고가 내외부에 적용되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100주년 기념 로고
주요 사양
- 바닥매트(100주년 기념 뱃지)
- 헤드레스트(100주년 기념 로고)
- 바닥카펫(버건디 색상)
- 리모콘(100주년 기념 로고와 스페셜 에디션 박스)
- 휠캡(100주년 기념 로고)
- 전면 펜더(100주년 기념 로고)
- 외장 색상(스노우 플레이크 화이트 펄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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