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2020년 6월 일본에서 출시 예정인 크로스오버 경차 다이하츠 '태프트(TAFT)'에 대한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태프트의 컨셉은 가볍게 짊어지고 외출할 수 있는 '백팩 스타일'을 표현했다. 앞 좌석은 탑승 공간, 뒷좌석은 리어시트와 트렁크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 앞뒤를 나누었다.
태프트의 특징이기도 한 대형 유리 지붕인 '스카이 필 탑'이 전사양에 기본 탑재된다. 개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 및 적외선 차단 기능도 갖춰 편의성도 살렸다.
앞좌석에는 600ml 페트병까지 넣을 수 있는 컵홀더, 티슈 박스도 쏙 넣을 수 있는 대형 트레이, 2층으로 구성된 글러브 박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는 바닥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위쪽으로 설치하고 뒷좌석을 접으면 평평하고 넓은 트렁크 공간이 된다. 아래로 설치하면 키가 큰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다이하츠 브랜드 최초로 전동 파킹 브레이크를 전 모델 기본 장착했고, 정차시 브레이크를 유지하는 오토 브레이크 홀드 기능도 갖췄다.
쪽빠리새끼들 차를 왜 올리는데
빠가야로들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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