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중형 SUV 토레스
[쌍용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쌍용차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의 외관을 13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토레스의 외관은 짧고 반복적인 세로 격자 모형의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일체형 범퍼를 적용해 강인하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구현한 전면부 등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다운 면모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또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하고도 여유로운 703L(리터)의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췄다.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후측방 보조 경고, 앞차 출발 경고,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쌍용차 중형 SUV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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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22@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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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동호회 정보 열심히 배우며, 로디우스 하체는 체어맨바디 기반이라서 로어암 어퍼암이 약해서 1년마다 신품으로 교체. 현대차는 부싱만 교체가 가능해서 20만원 전후로 가능하다던데. 쌍용은 쇠판 작대기 모두 앗세이로 교체해야해서. 1년마다 큰돈들여 교체. 차량 정비에는 돈아끼지 않았음. 무조건 다른데도 봐달라고 부탁. 쌍용차 특성상 쌍용사업소 또는 쌍용정비소만 출입함. 그런데 바퀴축이 주저앉아 하체견적 230만원이 나옴. 결국 자차처리. 보증기간이 끝나서 쌍용은 책임없다라고 함.
내가 차알못이고 차량에 관심 없어서 주저앉으면 이해하겠지만, 예방정비, 흡기배기청소 알뜰살뜰, 100합성유 관리하는 사람인데, 아무리 애정갖고 사랑해도 주저 앉는 차량이라면 어쩔수없이 그냥 OUT
자동차 동호회 정보 열심히 배우며, 로디우스 하체는 체어맨바디 기반이라서 로어암 어퍼암이 약해서 1년마다 신품으로 교체. 현대차는 부싱만 교체가 가능해서 20만원 전후로 가능하다던데. 쌍용은 쇠판 작대기 모두 앗세이로 교체해야해서. 1년마다 큰돈들여 교체. 차량 정비에는 돈아끼지 않았음. 무조건 다른데도 봐달라고 부탁. 쌍용차 특성상 쌍용사업소 또는 쌍용정비소만 출입함. 그런데 바퀴축이 주저앉아 하체견적 230만원이 나옴. 결국 자차처리. 보증기간이 끝나서 쌍용은 책임없다라고 함.
내가 차알못이고 차량에 관심 없어서 주저앉으면 이해하겠지만, 예방정비, 흡기배기청소 알뜰살뜰, 100합성유 관리하는 사람인데, 아무리 애정갖고 사랑해도 주저 앉는 차량이라면 어쩔수없이 그냥 OUT
개인적으로 현기가 독점인 시장에 르쌍쉐가 더나와줘야한다고생각함.
7인승 + 하이브리드 나오면 꽤나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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