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는 10월 31일부로 대우자동차판매와의 영업소 총판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발표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7월 2일 타타대우상용차의 100% 자회사로 내수판매를 전담하게 될 타타대우상용차
판매법인이 출범하였으며, 현재 전국에 34개의 대리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1일 부터는 타타대우상용차의 전 제품은 타타대우상용차 판매법인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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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