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12일 성수동 토요타 교육센터에서 전국 9개 렉서스 딜러의 각 부문별 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정비 및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렉서스 A/S 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딜러에서 선발된 38명의 경연자가 참가하여 5개 분야에서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치렀다.
△일반정비 부문 (렉서스 천우 모터스, 최영민) △판금 부문 (렉서스 YM 모터스, 조인식) △도장 부문 (렉서스
동일 모터스, 김민석)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 (렉서스 센트럴 모터스, 김영모) △부품 부문 (렉서스 D&T 모터스,
송형근)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렉서스는 딜러 테크니션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분야의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자 한다" 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재육성을 통해 서비스
퀄리티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기술 경진대회는 렉서스 최고의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렉서스만의 한 차원 높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행사다. 한국토요타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6년 수입차 최초로 '토요타 교육센터'를 개관해 지금까지 약 68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이런거나 배워라 니네 렉서스가 경쟁상대라며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