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2일(토) 오전 4시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탑마트 앞 4차선 도로에서 음주 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운전자가 부산지법 현직판사(36) A씨라는 점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술을 마신 뒤 귀가하다 사고를 낸 A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09%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A판사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후 귀가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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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
관내 의경들이 안잡아서 그렇지...
구속도 안된 대한민국 모습입니다
제 아는 사람은 청주시 내 신용협동조합에서
대출 2억을 받았는데,대출 담당 직원과 짜고 브로커가
오천만원을 해 쳐 먹었어서 청주지검에 고소를 했는데
몇일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답니다
오천만원짜리 대출 사기 도
무혐의 처리하는 대한민국 - 21 세기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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