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을 알 수 없는 중형세단 스파이샷(미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이 화제다.
22일 카스쿠프와 해외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브랜드나 모델명을 파악할 수 없는 중형세단이 위장막을 씌운 채
주행테스트를 하던 중 미국 캘리포니아 아고라힐스(Agoura Hills)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이 차는 전면부와 후면부, 옆면 등 전 부문에 위장막을 씌워 브랜드나 모델을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단 미국 미시건주 번호판을 달고 있어 관련업계에서는 닛산이나 GM 뷰익, 포드 링컨의 중형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닛산의 중대형세단 '맥시마'라는 추측부터 링컨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닮았다는 점을 들며 포드차
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일부에서는 뷰익 '라크로스'(국내명 알페온)후속차라는 지적도 있다.
김보형 기자
출처 - 머니투데이
크기로 보면 알페온이 맞는것 같네요.
위장막의 분위기(각 회사마다 쓰이는 위장막이 약간씩은 차이가 있지요..)를 봤을때
GM쪽 차량임은 확실하고 라크로스 후속 돌아다니는거 같네요..ㅎ
라인도 알페온 라인이네요
제차가 알페온이라서 보니까 확실하네요..
알페온 후속이라니..ㅋ 산지 얼마나 됬다고..ㅋ
a,b,c 필러 알페온 페이스리프트 확실한거 같습니다.
언론플레이 시작~
옆면은 혼다
뒷면은 닛산
아 머지?;;
혼다계통쪽 디자인아니면 뷰익쪽 같습니다,, 제 점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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