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달리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업계 최고의 영업/서비스 전문가 양성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본부內 신설된
있던 기존 교육 체계를 일원화 한 교육전담 조직으로 영업/서비스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향후 영업 및 서비스 거점의 확대 등에 대비한 인력양성체계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접적인 직무교육외에 메니지먼트(손익관리), CS(고객만족) 등 종합적인 소양을 갖춘 ‘프로페셔널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있는 교육을 위해 사내강사진을 대폭 확충, 총 89명의 부문별 사내강사를 엄선했다. 이들 사내강사는 부산공장내
위치한 영업교육센타와 기술연수원을 통한 집합교육과 해당 지역본부 및 거점별 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온라인상의 e-learning 컨텐츠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자체개발한 ‘고객 응대 프로세스’
과정의 경우, 고객방문에서 차량의 인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영업담당이
초기시행착오를 줄이고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이번
관리에 이르기는 전 과정에서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이’를 더욱 느낄 수 있는 프로페셔널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한다”며 “향후에도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보배드림]
르노삼성자동차가 영업 또는 서비스가 부족해서 문제가 되거나 판매량이 감소
하는게 아닙니다.. 영업 현장에서 고객을 불친절 또는 써비스부족으로 판매를
못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고객을 사로잡는 것은 과감한 할인(개인적인 써비스)입니
다.. 2000년대 초반에는 삼성이 이러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서 사람들의 인식이
삼성은 아무대나 가도 똑같은 조건이기에 친절하고 써비스 마인드가 좋은 영업사원
을 선택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삼성이
이미 차를 구입할떄 어느정도 선에서 개인할인이 된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그 차이가 돈십만원대이지만 삼성은 40만원씩 차이가 납니다.. 또한 차량 수리
센터의 기술력 부족이 문제가 아니라 차량 수리센터 증대가 필요합니다..
고장나면 가깝지도 않은 센차 시간내서 가보면 협력점이라 사업소를 가셔야 된다고
하면 사업소는 휴가내서 가야합니다.. 사관학교를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관계자님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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