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베이론'을 위협할 이탈리아산 슈퍼카가 새롭게 등장해 화제다.
23일 해외자동차전문매체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수제 자동차 메이커 줄리아니 오토모빌은 수퍼카
'줄리아니 빌라(Juliani Veela)'를 최근 출시했다.
520마력을 뿜어내는 6.2리터 V8엔진이 탑재된 줄리아니 빌라는 시속 100km/h를 3.4초에 주파한다. 최고 속력은
310km/h다. 공차중량은 1160kg으로 중량대비 출력비율은 현존하는 슈퍼카 가운데 가장 빠른 최고속도를 자랑하는
부가티와 맞먹는다.
줄리아니 빌라는 4인승 후륜구동 쿠페 스타일이며, 트렁크 용량도 520리터로 장거리 여행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준 기자
출처 - 머니투데이
458 엔진 두개 합쳐서 16기통 만들어 보는건 어떨지 ㅋㅋ
페라리 기술력으론 무리일까요?
일단 만들면 한정생산 대당 100억씩 팔아도 팔릴텐데 쩝....
그나저나 한국기자들은;;참......낚시를 잘해;
부가티 베이런은 제로백도 2초대고 최고속도 400km/h가 넘는 차인데 중량대비 마력
만 가지고 부가티 운운하는 것은 어이없네여. 그렇다고 모습이 비슷한것도 아니고
적어도 경쟁자라고 할꺼면 마력,가격,제로백 이중 2가지 정도는 얼추 비슷해야 경
쟁이고 나발이고 쓸수 있는거 아닙니까?
참....지내 기사 보개 할라고 별짓거리 잘해요 아주..트윈터보도아니고..쿼드터보를 자연흡기가 무슨 제주로 잡을려?
어휴.. 개나 소나 기자.. 실업자들의 최후의 보루가 인터넷 기자질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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