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SM7의 후속 모델의 쇼카 버전
<SM7 컨셉트>를 세계최초로 2011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밝히고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하였다.
<SM7 컨셉트>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Man in Tuxedo-턱시도를 입은 남성’을 디자인 컨셉트로 하였다. 잘 다듬어진 몸을 가진 남성이
몸에 잘 맞는 정장을 입었을 때처럼 드러내지 않지만 정제되고 다듬어져 가감할 것이 없는 매력적이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표현한 것으로 모던하고 당당하며 프레스티지한 디자인을 표현하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7 후속 모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해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보배드림]
역시 짬뽕의 제왕은 삼선짬뽕^^?;
기대되네요 ㅋㅋ
그런데 르노에서 먼져 비슷한차량 나올텐데, 이번이 최초의 모델인가요 ?
르삼차의 문제는 파워트레인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디자인 잘 뽑아내고 마감좋은 르삼이므로 좋은 모델 기대해 봅니다.
말많고 탈많아도 이뿌기만 해라
살 사람은 다 ~~ 산다~~~
또 에셈5 아가리만 쭉 당긴 디자인은 아니지?
아우디?
전면은 아우디 연상.
이번 만큼은 슴7은 슴5와는 다르게 나와주길...
스케치로는 그다지 잘 모르겟네요
포인트는 새로나올 7도 시대에 뒤쳐지는 파워트레인을 또 적용한다면
지금의 현대기아차의 상승세에 그림자도 못볼것입니다.. 마케팅이나 디자인보다
파워트레인과 기술력에 집중하였으면 합니다..
디자인이야 어차피 앞뒤 늘인 sm5일테고
기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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