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저는 권력이란 게 굉장히 빠른 레이싱카라고 생각해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타봐야 처참한 사고밖에 나지 않는 것.

좌파가 권력을 잡게 놔둬도

어차피 무능하고 미개해서 나라를 망치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북한도 아니고 좌파에 충성하는 국민이 몇이나 될까요.

정권교체는 어차피 이루어지는 겁니다.

5년이냐 10년이냐 차이일 뿐이지.

보수가 집권한다고 해도 이명박근혜와 같은 상황일 뿐입니다.

광우뻥이라거나

최순실 재산 300조라거나

세월호 음모론

천안함 자작극 같은

악의적인 선동으로 좌파에게 인민재판당할 뿐이죠.

솔직히 말하면 전 이 나라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전두환이 스스로 하야하지 않고 발포를 해서라도 독재를 계속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좌파가 독재하는 것보다는

좌파가 아닌 사람이 독재하는 게

백만 배는 우리에게 이로우니까.

그 당시에

가장 공평하게 교육받고

가장 공평하게 입사하고

박정희와 전두환이 차려놓은 밥상 개꿀빨았던 운동권 틀딱이 지금 어떻습니까?

아직도 민주주의 들먹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3대 세습 공산당 후빨하면서

나라 경제를 망치고 있지 않습니까?

권력을 이용해 자기들 재산만 증식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황교안을 위시한 보수가 집권한들

저 좌파 빨갱이들 죽일 수 있습니까?

아니요.

좌파를 죽일 수 없다면

어차피 나라의 수준은 똑같이 미개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 평균 수준의 정부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한민족.. 정확히는 반토막이지만 대한민국의 짧았던 전성기(한강의 기적)는 끝났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기록한 마이너스 성장이

앞으로 흔한 일일 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쌓아놓은 경제도 국민의 힘으로 이룬 게 아니잖아?

군부독재 시절에 박정희의 개인 능력에 의한 업적이지.

좌파들이 권력 근처도 못 가봤을 때에,

좌파들로는 절대 흉내도 내지 못할.

국민 수준에 맞지 않는 풍요로움이었다.

국민성으로 치면 중국이나 북한에 더 어울리는 개돼지들이 대다수인데.

대한민국에 고결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남아있긴 할까요?

그렇다면 왜 문재인 같은 병신 빨갱이가 지금 대통령인 거죠?

저는 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이 대통령 1명한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울 정도로

편리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에게 투표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죄인인 거지.

문재인을 뽑지 않은 사람만 억울한 셈.

현명한 소크라테스를 독살했던 다수결이란 시스템이

얼마나 미개할 수 있는지,

플라톤의 심정을 지금 문재인과 문슬람을 보면서

처참히 느끼고 있습니다.

좌파들을 죽일 수 없다면

보수가 집권을 해도 그게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개독에 미필인 황교안이

굉장히 싫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좌파보다도 개독이 더 미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한당 지지율이 30%로 갑자기 떨어진 여론조사가 나와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사실 이 나라의 보수를 조금도 존경하거나 좋아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