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독림을 독립운동가들이 이룬줄 알고 독립운동가면 다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다
대한민국의 독립은 미군의 참전으로 미군의 원폭 투하로 이루어진 강제 독립이였고
일본의 항복시 대한민국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받도록 노력한 이는 이승만이란 사실은 다들 모르거나 모른척하거나 한다는 거다
만약 미군이 일본에게 패하기로 했다면 지금의 모든 반도의 민초들은 일본어를 쓰며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짖어야 하는 거다.
또한 이승만이 얼마나 반일주의자인지는 모른체 그저 그의 독재정권 및 그의 과만 이야기 하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전쟁시 미군의 철수를 외교술로 막고 미군의 참전을 이끈것도 이승만이다.
만약 미군이 철수하고 북한대 대한민국의 전쟁이였다면 이미 우리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위대한 수령동지라고 부르짖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외면 하고 있다.
보배드림이란게 이승만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여기서 친일이니 매국노니 좌빠니 좌좀이니 일베니 문베충이니 이딴 쌈질이나 가당한지 스스로 다시금 생각 해 봐라
이승만은 분명 과로서 개새끼 소리를 들어도 할말은 없으나, 이승만 자체가 민족반역자는 아니라는 건 왜 생각을 안하지?
이승만의 노력의 산물로 숨쉬고 살아가는 이들이 이승만을 무조건 적은 개새끼로만 욕만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그렇게 욕하고 살고 싶으면 대한민국 국적부터 버리고 욕해라!
그러면 너를 인정하마.
그리고, 김원봉은 독립운동가로써는 존경한다.
그러나, 6.25전쟁의 전쟁범죄자로써 씻을 수 없는 수많은 동족을 학살한 전범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너네 스스로도 만약 너네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로 부상을 당하시거나 살해를 당했다면 그딴 개소리를 지끌일 수 있을까?
역사를 절라도에서만 배운놈들이 태반인가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