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어스 언더우드 여사는 자신의 저서 조선 견문록에 '민비로부터 축의금으로 100만냥을 받았다고 이야기 했다.'
조선의 국가예산은 약 480만냥 이었다.
민비는 굿을 하는것을 좋아해 매주마다 궁궐에서 굿팔을 벌였는데 값으로 시세보다 5배 이상을 처주었다고 한다.
민비의 악행으로 백성들이 들고 일어 났는데 그게 바로 동학농민 운동이다.
온갓 부패와 비리로 군사를 월급도 주지 못해 일어난게 임오군란이다.
조선의 국모는 얼어죽을 자식을 굶겨죽이는 국모도 있더냐? 일본이 잘 죽였네 ㅋㅋㅋㅋㅋㅋ
아베가 잘못했으면, 한국 무사들이 죽여도 되지?? ㅎㅎ
총선때까지 이렇게 달려라 ^^
자멸당 아주 박멸 시켜줄꼐
그게 니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니까
나이먹고 좌빨이면 루저 인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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