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NP7nneKqpM
15분 40초부터 입니다.
아무리 장관 후보자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물론 비판은 해야겠지만
이런식의 남의 집앞에서 촬영을 하는것은 좀 아니지 안나요?
썸네일 사진부터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누군가 내 집앞에서, 실시간 감시하고
전세계가 시청하는 유투버가 생중계를 한다고 할때
그 심리적 불안감, 정신적 피해는 상당하다고 봅니다.
이미 저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에 신고 넣었습니다.
모 유투버도, 정치인 집앞에서 촬영을 하다가
증오성 유발로 영구정지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이 채널은, 늘 썸네일도 자극적으로 하고
결국 조국의 어머니 되시는분 집앞까지 찾아가서
잠입 취재니 제목을 이렇게 달고 있습니다.
신고 한두번만 해주시면
해당 채널은 정지 당할수 있습니다.
이미 쓰리아웃 직전입니다.
카메라에 더 비출려고 지랄 싸움하네~
그런데 소개 영상에서 카메라맨 소개글이 없다!
하긴 돈으로 뭉친 사람들이니
지 할일만 하면 끝이다 생각하겠지...
쟤네들 본성이 이기적이니까!
조모씨가 안 산다메???
아주 이새끼들은 입반 열면 구라임
조꾸기 잦빠는 새끼냐?
아주 삼겨라 삼겨!!
사는사람은 시어머니이구 임대인은 큰며느리구
뭔 콩가루집안두 아니구
도대체 얼만큼 부를 쌓아놓구 위장이혼한거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