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도 왕창 턴 윤석열 검찰총장.
명백한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인 조국!
가진 자로서 나름 청렴하고 흠도 없고 똑똑하기까지 한 조국!
토왜와 왜구가 대가리가 돌 정도로 빡친 조국!
아이돌처럼 잘 생긴 조국!
그래서 문통이 지명한 조국!
이런 조국을 왕창 턴 검찰총장!
봤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사실 그런 와중에 언론에 수사기밀이 누출되는 등 말도 많지만
수장 한 사람이 바뀐다고 그 조직이 갑자기 바뀔 리가 없다는 것을 누누이 봐 왔습니다.
대통령이 바뀐다고 세상이 갑자기 확 달라집니까?
관습과 습관이라는 것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세대를 이어 해 나가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업무 스타일!
네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할 뿐이다.
해서 전 정권에서도 구박도 받고 좌천되기도 했음.
윤총장도 그렇게 생각이 짧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입으로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가와 민족에 충성하겠다.’고 했습니다.
문통도 그렇게 주문했고!
뜻하지 않게 조국을 차기 대통깜으로 검증한 윤총장!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가와 민족에 충성하겠다.’고 한 말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 100%가 존재합니까?
단지 완전 하고자 노력 할 뿐입니다.
요번 조국의 사건을 기준으로 탈탈 털어 우리사회를 한 단계 높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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