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까지 가보자!
어차피 문통이 법무장관에 조국을 지명할 것이 명백한데도!
정치검찰 쿠데타를 바라는 토왜들!
오직 반역만을 획책하는 토왜당과 토왜들!
조국에 대한 검찰 수사도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문통이 임명한 사람이기 때문에, 흔한 말로 행복회로라 할까!
하지만 세상만사는 늘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윤석열이 일을 하고 있는지 정치를 하고 있는지!
윤석열을 문통이 파면 할 수도 있다.
이것도 결국 문통의 책임으로 귀착된다.
가족까지 만신창이로 얻어맞은 조국!
맷집은 더 세어진 것 같다.
윤석열이 왜구의 아베와 같은 역할일까?
어찌되었든 갈 때까지 가보자!
문통을 믿고!
윤석열은 조국을 파렴치한 범법자 정도로 보고 압색 및 수사를 하는 것 같다.
머리가 지긋지긋하다.
빨리 조국이 법무장관으로 임명되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에 한 만큼 전 방위적으로 탈탈 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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