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사는 검찰이 자한당과 짜고 친 고스톱이다.
청와대는 내부적으로 "검찰이 사실상 조 후보자 낙마를 위한 '정치 행위'를 했다는 것이 증명됐다" "검찰이 대통령 인사 권한을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고 함.
한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이 정의 구현 차원이 아닌 조 후보자 낙마만을 위해 수사를 벌여왔다"며 "조 후보자 자신의 위법성은 증명하지 못하고 가족에 대해 '연좌제'식의 수사를 한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래도 문통이 임명한 인사라 희망을 가지고 큰 그림이 있지 않을까 하면서 흔한 말로 ‘행복회로’를 돌렸다.
결과는 뒤통수 오직이 얻어맞은 꼴이 됐다.
윤석열이 몸담고 있는 법조계는 청정한가?
사회 평균치보다 더 더러운 동네가 법조계다.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은 과연 공명정대했을까?
판결로 말하는 판사도 과연 공명정대했을까?
일일이 증명하자면 컴퓨터가 머리 아파할 만큼 차고 넘친다.
그러한 그들이 남에게 죄의 유무를 판결 할 수 있을까?
법은 사회의 각종 규범 중에 가장 하위의 강제성을 띤 마지노선이다.
법률전문가 집단인 법조계가 이러한 법을 악용한다면 우리사회는 대책이 없다.
누가 그러는데 우리사회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기득권과 비기득권의 대결이라 한다.
정재계와 언론이 견고한 카르텔을 형성하여 저들만의 세상을 추구해온 것은 사실이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 서민들은 그냥 저들의 노예일 뿐이다.
이의 해결은 국민들이 여하한 경우에도 문통을 전폭적으로 적극 지지하는 것만이 답이다.
이것이 토왜와 왜구의 농간을 물리치고 평화통일로 가는 첩경이다.
문통의 18대 대선 구호!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문통의 19대 대선 구호!
재조산하(再造山河)
어느 누구의 글
“대한민국의 통일은 한민족이 세계를 정복한 것과 같다.”
특히 페미정책 등~ 그러나 통일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헌법을 고쳐
문통이 한 번 더 대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놈 앞잡이들은 뭐라해야함? 매국노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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