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조성수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추석 전후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전년보다 10조원이 증가한 96조원을 지원한다. 또 서민가계 지원을 위해 470만 가구에 5조원으로 대폭 학대된 근로·자녀장학금을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한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 중소기업·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 확대 한국은행과 산업·기업은행, 농협, 신한, 우리 등 14개 시중은행 등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추석 전후 신규자금 지원을 37조원 푼다. 지난해 추석대비 5조원이 증가했다. 금융권의 기존 대출과 보증 만기 연장도 지난해보다 5조원 확대된 56조원을 지원한다. 외상 매출을 보험으로 인수해 채무불이행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신용보강 지원액도 지난해보다 1000억원 늘어난 2조9000억원으로 확대해 외상거래에 따른 신용 불안을 완화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리 4.5% 이내에서 50억원 규모의 성수품 구매자금 대출을 지원해 사업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5만곳에 카드결제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한 추경사업은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해 9월 내 80% 이상을 집행할 방침이다. 명절 기간에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애로사항 발생시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통해 필요자금을 적시에 공급하기로 했다.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CTC)도 추석 전 조기에 지급해 서민생활을 든든히 뒷받침 한다. 미수령 환급금 621억원도 추석전에 발굴해 저소득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정부는 임금체불 단속을 강화하고 임금체불 근로자의 생계비 대부를 확대하기로 했다. 결식아동과 노숙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도 확대된다. [ 요약 정리 ] 1. 서민가계 지원을 위해 470만 가구에 5조원으로 대폭 학대된 근로·자녀장학금 2.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추석 전후 신규자금 지원 3.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권의 기존 대출과 보증 만기 연장 4. 외상 매출을 보험으로 인수해 채무불이행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신용보강 지원 5.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리 4.5% 이내에서 50억원 규모의 성수품 구매자금 대출을 지원 6. 추경사업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통해 필요자금을 적시에 공급 7. 미수령 환급금 621억원도 추석전에 발굴해 저소득층에 도움 8. 임금체불 근로자의 생계비 대부 난 여기 해당되는게 없네.. 여기 해당되는데 못 받은 벌레시퀴들 있냐?? 근데.. 가만히 있음.. 알아서 밥 떠먹여 주는게 아니란 건 알지?? 저기 해당되면 신청을 하세요~ 노망난 틀딱 시키들이라 신청하는 방법을 몰라?? 가까운 은행, 동사무소, 구청 등등 해당사항에 대해 관리하는 부처에 문의해서 받아 쳐 드세요~ 가만히 방구석에서 키보드질이나 하지마시구요~ 노망난 틀딱 벌레시키들.. 생계가 어려워 650원 댓글 알바하고 있는 건 아는데.. 가만히 있음.. 암두 안 쳐먹여줘요~ 지들이 밥 달라고 안해놓고.. 안 쳐먹여준다고 징징거리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게 2019 대한민국인가 북한인가..
공산당 지금이라도 막읍시다.
이게 2019 대한민국인가 북한인가..
공산당 지금이라도 막읍시다.
울 집 근처에 테니스장 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살펴보구.. 신청해서 받아 쳐먹으세요^^
이왕 정리한거 감사하게 쳐보시고.. 벌레시키들은 해당되는 사람이 대부분 일 거 같으니..
신청 잘~~ 해서.. 목숨 연명 조금이라도 더하거라~
고맙지?
고마우면 추천 한방씩 날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틀딱 벌레시키가..모른다니 갈켜준거아냐 ㅋㅋ
벌레 시키 도와줘두 지랄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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