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진보정권은 국민들이 잘사는 걸 싫어합니다.
왜냐? 국민들이 잘살면 점점 보수화되기 때문이죠.
사람이 내 집을 가지게 되고, 내 재산이 늘어나게 되면
내걸 지키기 위해 점점 보수적인 성향이 됩니다.
서민정당을 표방하는 그들한테는 못사는 서민이 많아야 무조건
유리한 겁니다.
그래서 말로는 서민정당이라고 말하지만 실상 서민들이 위로
올라갈 사다리를 끊고 하향평준화한 다음에 몇푼 안되는
각종 기초수당/복지수당 준다면서 유혹합니다.
현 정권이 집권하자마자 서울 집값 폭등시켜서 세입자나
경기도권 사람들이 서울에 집 살 엄두를 못내게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줄여서 상당수가 최저시급 받아가며 살게
만들고, 우리 애들 공부 힘들게 할 필요 없다면서 우민화 정책으로
나중에 똑같이 최저시급 받는 애로 자라게 만들어 놓는 거죠.
그러면서 '최저시급 인상해 줄게, 기초수당 줄게' 등등 하면서
서민들을 위하는 당은 우리당밖에 없어 하면서 사탕발림으로
꼬시는 겁니다
그 와중에 자신들은 부촌 살면서 자신들 이득 챙기는데는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조국 웅동학원 채권/채무관계, 사모펀드 보세요.)
또 자기 자식들은 특목고, 자사고, 외국 유학에 사교육
엄청 시키면서 명문대 보내 사회 지도층으로 성장하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용이 될 필요 없다면서, 자신들과 자기 자식들은
용이 되는거죠.
지금 현정권 지도층들 보세요.
대부분이 강남, 서초, 송파, 과천 등지에 살면서
자기 자식들은 거의 특목고나 자사고, 외국 유학 보내고 있죠?
반면 서민들한테는 가혹합니다.
세금 올리고, 보험료 올리고, 물가 올리고, 기업들이 신규인력 충원 잘 못하게 만들어서
취업하기 더 힘들게 만들고, 개인/법인이 사업하기 어렵게 만들면서 계속 못살게 굽니다.
재산 모을 기회를 안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힘들어하는 서민들한테는
'행복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날이
올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이상적인 이야기나 늘어놓습니다.
김제동 같은 진보 연예인이 자주 쓰는 말이죠
그러면서 김제동은 시간당 몇백만원의 고액 강의료를 받고
집은 서래마을 살고 있죠?
바로 진보의 위선입니다.
사실 복지는 국민들이 양질의 교육받고, 양질의 일자리를 가져서
정부 수당 없이 스스로 잘 먹고 잘살게 한 다음에
거기서 뒤쳐진 사람들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게 진정한 복지입니다.
지금처럼 상당수의 국민을 빈민층, 최저임금 근로자로 만들어
놓고 최저시급 올리고, 각종 수당 주는게 복지가 아닌 겁니다.
바보들은 보유세 인상하면 강남 집값이 떨어지는줄 알고
전월세 상한제 시행하면 집주인이 힘들어지는 줄 알고
최저임금 인상하면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줄 아는
아이큐 두자리 짜리들 이죠
이들이 진보네 좌파네 ..이러고들 있으니
학교때 공부못해서 미적분 못풀고 경제이론 이해못하면
그게 평생 가는걸 아직도 모르네요
[출처] 진보의 위선 (부동산 스터디') |작성자 Hyne E
벌레 시키두 진보? 좌파?ㅋㅋㅋㅋㅋ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339385
억지부리지말고 걍쳐자 안쓰러운께
자기의 소유가 있고 늘어나면 당연히 그것을 지키기 위해 남의 권리도 지켜줘야 하니 당연히 보수가 되지요.
좌빨들은 소수의 권력자들이 전체 국민을 통제하고 배급으로 조종하려고 국민들을 파산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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