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5촌 조카 공모 관계 퍼즐을 맞추기 위해 하는것 같다.
코링크 실 소유주로 정겸심 교수로 둔갑 시키기 위해서 익성이 필요 했나 보다.
지금 검찰의 계획은 정경심 교수로 집중되어 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실 소유주는 정경심이 되야 하기 때문에,
익성은 지금 조달 또는 피해자로 만들 공산이 크다.
왜 코링크 실소유주가 중요하냐?
조국 장관을 기소 하기 위함이다.
법무부 장관 사퇴가 주 목적 이다.
윤석열 총장은 검찰의 명운이 걸렸다고 생각 할것이다.
검찰 입장에서 검찰계혁을 하자는데 우리들 팔 다리를 잘라가네.
반발할 것이며 더 나이가, 청와대에게 경고 하는것이다.
우리들을 건들지 말라고.
코링크 실소유주가 누구라고 생각 하는가?
검찰은 6차 소환 중이고 오늘 7차 소환을 한다네?
그렇데 검찰발 사모펀드 뉴스는 사라 졌다.
이유는 수사를 하면 할수록 정경심 교수 무협의 사실만 나왔네?
검찰은 은근슬쩍 사모펀드는 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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