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회초반에 가수들한테 몇천만원씩 주면서 집회부르더니..
어제는 구성이 좀 허접하더라고요.
그나마 발언자로 나온 수다맨이 제일유명하고..
뭐 갑자기 분위기 바꿔볼려고 그랬나..트럼펫불고 어린이합창단,
붓글씨쓰고...전반적으로 축늘어진 모양샙니다.
주위에서 자꾸 통장까라는 말이 들려서 일단 GG하는 모양새이고
이걸 호시탐탐 다른팀이 줏어먹을 암투가 벌어진다고 하는 썰이 나돌고 있습니다.
사실 집회끝나고 어떤 기자팀이 후원에 대해서 인터뷰중인데
대깨문들이 중간에서 막고 끌어냇다고 합니다.
문제가 없는데..왜이리 민감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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