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이후 출구전략을 짠다면
어제 담화문에서 국민분열을 일으켜 사죄하고 책임을 느낀다.
앞으로 경제에 올인하여 민생고 해결에 주력하겠다 .
진행중인 검찰수사는 엄정하게 지속하고 결과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
그러니 국민여러분도 정쟁과 분열에서 한발 물러나셔서 생업에 전념하시라
고
대통령쯤 되는 인물이라면
이렇게 나왔어야 했다.
근데...
오히려
언론도 반성해라?
검찰개혁을 위해 잘 버텨준 조국에게 감사한다?
윤석열과 환상적인 콤비가 될줄 알았다? ...면서
임명권자로서 자신의 과오를 부인하고
조국과 윤석열 개인의 케미 부조화로 책임전가를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아이돌 기획사 사장같은 소리를 하고 앉았네
참
대통령 수준 ?
자격 ?
역대급 으로 저렴하다
노무현 김영삼 전대통령 이래 최저라고 평가한다 .
그런데 저런 수준을 대통령이라고 빠는 애들 수준은 얼마나 바닥인가 ?
가장 절망스럽고 어두운 부분은 본인도 심각성을 모른다는 점이고
모르면
옆에 참모라도 똑똑해야하는데 ..청와대에 그만한 인물도 없는듯하다 .
참모가 똑똑했다면 지지율이 추락하도록 내버려뒀을리도 없고
아마 노무현보다 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것같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라도 있었다면 ...
그는 현정권에서 유일하게 소신을 굽히지않았으며
직언을 하던 유일한 인물이었는데 ......쩝
반복하면
어제 국민담화는 문재인에게 마지막 기회였는데
조국사태를 수습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마저 놓쳤다
외국 일개 신문기자도 아는 걸
모르는
저 정도 정치감각으로 어케 정권을 유지할려나 ?
국가에 애국하고 좋찮아 벌레들아 ㅋㅋㅋ
심각한 안보위기를 느낀 박정희가 대신 파병안을 선택한거다. 글 쓰는 꼬라지 보니 제대로 아는것도 없이 벌레 타령만 하는 저능아 구나
아예'뇌물현 누가 밀었어'라고 하지 그래 ㅋㅋㅋ
오늘은 퍽 퍽 퍽 두부외상 땡긴다
이명닥그네 누준 생각안하고 말하네
치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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