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촉새들은 조국 장관 다음 행보는
서울대 복직이라고 떠든다 .
그러나 서울대 생각은 다른듯하다 .
범죄피의자를 교수로 재직시키는 부분
그리고 설사 복직시킨다해도 검찰 기소 -재판
과정이 있기에 교수직을 수행할수도 없다고 판단하는듯하다.
여기에 서울대생과 동문들 70% 가 조국 교수 복직을 반대하고 있다고하니
내가 조국 장관의 다음 직업을 추천한다 .
자영업자 개업
이다 .
사시노패쓰라서 변호사 개업은 당연 못한다
힌트를 드리자면
조국씨의 화려한 페북 글을 보면서 판단컨대
이분은 미래를 보는 혜안이 탁월하시다 .
이부분의 능력을 살려서 ...
자신의 미래 운명을 맞추시듯
타인의 미래도 맞추실거라고 예상하는데 ..논리의 비약인가 ?ㅎ
조국 철학원
서울대 법학과교수
전직 법무부장관
미아리 점집이나 철학원 내시면
대박 날듯
서초동 조국수호 군중만 가줘도
최소 2만명은 확보할듯
점집이 이분 적성이나 능력 감안해서 베스트 라고 생각한다 ,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다른 더좋은 대안 있으면 경청하고싶다 .
어차피 이분은
서울대교수 연금 400만원 +장관 연금 400만원 + 점집 100만원 =900만원 (추정)
만해도 먹고사는 데 지장 없으신 분이다 .
게다가 정경심교수도 대학교수 연금 (약 400만원)수령대상이시기에
퇴직후 슬슬 점집 운영하셔도 준재벌급 생활 가능하시다 .
단 ,미국의 경우 연금 법에 따라
대상자가 재직중
일정 등급이상 벌금형 또는 범죄 인정 판결 받으면
연금수령 제외하는걸로 알고 있다 .
우리나라도 연금법 개정 시급하다 고 본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건가.
시간되면 나랑 술한잔하자.
전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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