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C%84%B1%EB%A7%A4%EB%A7%A4
내가 위안부 창녀라고 해서 일베니 쓰레기라고 하는데 다시 질문한다. 이중잣대 들이밀지 말고.
조선시대 잠자리 기생은 착한 기생이니? 일본위안부는 무조건 피해자만 존재하는거고?
너희의 생각을 알고 싶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4%B1%EB%A7%A4%EB%A7%A4
내가 위안부 창녀라고 해서 일베니 쓰레기라고 하는데 다시 질문한다. 이중잣대 들이밀지 말고.
조선시대 잠자리 기생은 착한 기생이니? 일본위안부는 무조건 피해자만 존재하는거고?
너희의 생각을 알고 싶다.
누구 말이 진실이라고 말할수도없는 문제고 실제 피해자도 생겨날수있는 문제
1940년 5월 삼천리라는 잡지에는 「武漢의 朝鮮 동포」라는 제하에 이런 기사가 나온다. 무한(武漢) 삼진(三鎭)에 거주하는 동포의 수는 내지인 약 육천 명, 반도인 약 이천 명이다. 그 생활 상태는 대개 부유하며 또한 일지사변(日支事變)으로 의하여 반수 이상은 막대한 물질을 적립하고 있다. 각 人의 직업은 각색각종이나 주로 무역상 잡화상 여관업 음식점 위안소업 등이다. 그외에 과수원을 경영하는 인사도 있고 교육기관을 설치한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전지(戰地)인 것 만치 경기가 호경기이지만 각종 물가가 매우 빗싸다. 제일 경기 좋기는 위안소업이다. 여인 一人이 매일 수입금이 5,60원 이상이다.
la 일본 전역이 이런 한국여자들이 속아서 알아서 전세계로 가고있음
그냥 시대만 다를뿐이고
단지 그 상황이 전쟁중이라는것만 다를뿐
그당시 일합 50원이면 영혼도 팔수있는 수입 쌀 한가마니 13원
그 당시 일본 정부의 공개 모집이 아니라 돈에 환장한 조선인 부로커에속아서 간사람이 더 많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80년대 직업소개소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하다
정신대 할머니들도 소신발언했다가 창녀나 친일로 몰릴까봐 함구하는거고요
정신대 모집은 조선 총독부에서 공식적인 모집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상적으로 모집된 노동 정신대가 알수없는 과정을 거처서 전장에 위안부로 들어간 사람도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쪽에 말이 진실이라고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피해를 당한 할머니들이 모두 공개된것이 아니고 눈을 감을때까지 혼자만에 비밀로 유명을
달리했을것이고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부가 공식적으로 나서서 전장에 위안부를 모집했다는것도 의문이고
피해를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자체도 입증할 근거나 어떤 경로를 거처서 전장으로 간것인지
본인 증언으로만 나온것이라 꼭 진실이라고 생각할수도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장에서 수많은 위안부 박해가 있었고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경로를 거처서 동남아 중국 전장에 위안부로 종사했던 사람들을 전부 기존에 몸을 팔던
여자라고 매도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이 살아서 돌아온것은 엄연히 불행한 행운이었습니다
위안소가 군대에만 있던게 아니고 군수산업단지 광산 수많은 곳에 있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그에 대해 일부러 속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국가적으로써 모집한거니 최총 책임자로써 보상과 사죄를 해왔습니다. 비록 진실성이 있던 없던 그건 사실이니깐요 저는 정치인들이 그걸 국가분열과 지지결집에 이용한다는것이 화나는 겁니다. 진보란것들이 주뎅이만 인류애고 다 죽어가는 노인들 분노의 불쏘시개로 이용해서 국력 소모시키고 불행만 가중 시키네요
/> 좌빨은 선동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습니다
좌빨은 마지막 순간에 본색을 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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