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어떤놈이 설리 전매니져라 구라치고 전화해서 나이물어 지가한살 많다고 반말까더만 미친새끼들이 나이 좀 있다고 머라도 되는줄아나.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계속 딴소리 하고 나 멕이기래 좆되게 해줄까 하다가 병신짓 같아서 원하는대로 해주고 말았는데.
사회생활하면 머 얻을게 있어야 형인거야 병신들아 나이가 벼슬인줄아나?
그리고 장범서 니가 나한테 악감정 있다고 내 신상 뿌려서 다른사람 공격대상이 되길 바라나본데 개들이 나한테 욕하고 장난질 치는건 너랑 별개라 생각해서 그짓거리 하나보지?
대가리 빈 새끼들은 그거 보고 관종짓 하던데 머 인생은 실전? 골빈 애들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댓글 일러 바지는게 실전이야? 일베로 몰아서 공격하면 내가 울면서 빌줄 알았니? 그러니 니들이 C86 꼰대 소리듣는거야.
때 되면 원치 않아도 만나줄 테니깐 기다리고 있어
나이를 먹었으면 철좀들어라 인간아
자게가면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막 그러나봐요
아직도 부모등에 얹혀사는 등골브레이커 버러지새키에요
상대할 가치도 없어요.
살살 긁어주고 흥분 지랄발광하는 거 즐기면서 데리고 놀면 재미 쏠쏠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인력사무소라도 나가서 땀 좀 흘려봐
이 시간에 풀발기 에너지 키보드에 풀지말고
한심한 인생아 ~~~ 잘 짖다 가라.삼류새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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