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리시험 친것을   당연하다고  말하고,

프로그램도 없는 표창장도  당연하다고 말하고

낙제생이 장학금 받아도  당연하다고 말하고..

아니 보배드림에는 다 부자만 살고 있냐?

공부 열심히한 학생이 장학금을 받아야지.

교수부모가 대리시험친게 당연하면,  부모가 능력안되면  대리시험 안되는 학생은 어떻게 되는거야?

표창장 못받은 학생은 어떻게 받냐?

이걸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또  골목식당  라면, 김밥  맛이 변한건 가지고  아주  분식집 하나를 작살내겠다고 응징하겠다고 하고.

베스트글에 주차 한번 잘못했다고  바로 잡겠다고  죽일놈 만들고.

포방터상인은 들은 텃세부리고 행패부리고,  백종원은 다 잘했다고하고.

아니 이게  서로 어느정도 갭이 맞고,  형평성이 맞고,  공정해야 아무리생각이 달라도 이해를 하지.

강한자 한테는 그어떠한 부정을 저질러도  괜찮다고 하고

저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만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면  가차없이 개인정보 다 까고,

세무조사 받게하겠다,, 불매운동하겠다,  응징하겠다.. 사과해라... 

힘없는 사람들은  돌려서 망신주고,   정의를 수호했다고 하고..

이게 지금  보배드림의 모습이다.

같은 잘못이라는 불법이라는 큰틀에서   상대에 따라 너무나  다른 모습과 행동을 보면서

너무나 역겹고, 너무나 상상이라  어디서 부터 잘못을 잡아야할지 모를정도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된 집단선동이 일까?

바로 잡아야 한다.

지금 바로 잡지 못하면 이제는  사람을 죽여도  조국이 죽였으면  그건 원래 죽어도 싼놈이라고 할판이다.

분식집 김밥이 맛이 없으면,  시키는대로 안하면  사기꾼 나쁜놈이 되고,  죽일년돼겠다.

몇몇의 집단와  왜곡언론을 장악집단이  인간의 도덕가치관마저 훼손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