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29) 씨가 고교 시절 제1저자로 올랐던 논문이 등재됐던 대한병리학회의 영문 학술지 편집위원장 겸 가톨릭대 의대 교수 정모 씨가 법정에서 “조 씨가 작성한 논문 초안은 고교생이 에세이 쓰듯 영작한 수준”이라고 진술했다.
...................
............................
정 씨는 이날 재판에서 “조 씨가 작성한 논문의 초안에 사용된 용어들은 고등학생이 일상적으로 쓰는 영어 표현”이라며 “조 씨가 작성한 논문의 초안을 보면 조 씨가 초안을 작성하기는 했으나 최종적으로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가 투고한 논문 최종본과는 거의 동일성이 없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했다”고 밝혔다
그래 영어잘한다고 논문 영작한다고? 어림도없다.. 그 분야에서 쓰는 단어들은 아무리 영어잘해도 알수가없다. 그런 단어나 영작은 해당분야의 논문을 읽어보고 많이써봐야 쓸수있는것이다.
다중닉에 똥꼬충 인정하면서♪♬♬♬
날밤까며 다중닉에 ㄱ소리하네♪♬♪♬
온게시판에 쌍욕들이 넘처흐르네♪♬♬♬
호호다문 예수쟁이 ㄱ소릴한다♪♬♪♬
일베러지 똥꼬충 다모여서♪♬♪♬
호호다문 예수쟁이 ㄱ소릴한다♬♭♪♬
다중닉에 똥꼬충 대변하면서 ♪♬♪♬
밤새도록 짖어도 듣는이없네♪♬♪♬
조작질을 퍼나르고 쌍욕 처먹네♪♬♪♬
호호다문 칠띠기 ㄱ소릴한다♪♬♪♬
졷중동 태극기 다모여서♪♬♪♬~~
딱보니 조선일보 중앙일보?ㅋㅋ 아직도여기서 나오는 파생신문보는애들이있다는게 신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