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례로 6/1 국회의원 정식으로 되면...
당에서 제명해도 의원직 유지 가능..
본인 자진 사퇴만 안하면 철밥통.
(그래서 양정숙도 민주당을 맞고소 후 버티는 거지 ^^;;)
게다가 검찰이 소환수사하려고 해도 국회 동의없으면 불가.. 지금 180명 여당 의원들 중
음으로 양으로 윤미향과 연결되어 있는듯해 2/3 동의는 절대 불가..
4년 그대로 임기 진행됨..
그렇게 되면 온갖 이권 다 가져가고, 보좌관 7명, 인턴 합해 9명씩 거느리고
비행기 타면 퍼스트클래스, KTX 특실 무제한 사용에..
그냥 인생 계급이 달라지면서 피게 됨...
지역구에서 당선된거라면 그 동네 주민 수준이라 생각하고 말을 안할텐데...
민주당에서 꽂아넣은 비례대표....
양정숙과 윤미향 ㅎㅎㅎ
[출처] 윤미향 며칠 버텨서 비례의원되면 벌어지는 일. | 작성자 이명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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