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을 미래통합당에서 국가보안법으로 고발을 했다. 만약 윤미향의 행적이 사실로 밝혀지면 정신대 자금으로 윤미향은 남한 암약 고정간첩이 되는 것이다.
윤미향의 죄상이 정신대 후원금과 모금 국고보조금 착복범위에서 간첩의 본부로 정신대 대책위 건물을 사용한 것으로 사건은 확대일로에 들어선다. 정신대 할머니 상대로 개인 착복 혐의가 나올 때 간혹 흘러 다니던 여권내 비난 목소리도 국가보안법 위반사항이 나타나면서 일제히 달구새끼들처럼 대가리를 처박고 말았다. 종북자들에겐 간첩이 왕인가?
현정권은 북한의 하수인 또는 대변인이라는 말들...지난 국회에서 떠돌았던 종북에 대한 사실에 근거한 출처가 바로 문재인의 대북한 굴종적인 자세였다. 이해찬은 더불어당 내 개별 목소리를 단호하게 단속 하면서 사실상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 자격 사퇴는 물 건너갔다. 현정권 위에 북한이 있고 그 북한의 지령에 움직이는 남한 활동가를 과연 여권에서 단죄를 할 수나 있겠나? 이런 간첩이 한국 국회 내 과연 몇 명이나 될지 그것이 궁금한 뿐이다.
북한 김정은이가 한국 상대로 호의적인 자세를 가진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현 정권의 대북한 종북 적인 자세로는 글러벌 경제 위기에서 한국은 살아남기 힘들다.
코로나 글러벌 경제 위기에서 세계경제 패권 전쟁이 시작되었다. 미국은 달러 패권주의를 앞세우고 중국은 저임금 위주의 세계 공장이라는 인해전술로 대응 하는데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엄청난 세계적 경제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만약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는 순간 기우가 현실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은 틈새시장조차 없어지는 암울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트럼프, 시진핑, 푸틴, 아베는 독재자의 환생이다!
달러 패권주의를 앞세운 산업독재를 미국 국민이 동의를 하면서 트럼프의 입은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다. 시진핑의 종신 총통제는 중국의 독재가 세계적으로 독재로 갈수밖에 없는 선악적 모순을 갖추기 시작했다. 푸틴은 35년까지 사실상 종신제를 개헌함으로서 실행에 들어갔다. 고로바초프의 선구안을 러시아 국민들은 받들지 못하고 또다시 푸틴에게 독재를 허용했다. 아베의 세계적 경제대국은 무기대국으로 탈바꿈하면서 전쟁을 할 수 있는 괴물국가로 일본이 변했다.
4강대국 사이에 끼인 한국은 지금 국가 존립의 근거 국가보안법까지 점차 말소시키면서 사실상 무장해제 단계이다. 국정원 기능이 대북한 상대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같은 주변국의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 간첩을 잡아내는 기능을 유지 발전해야 함에도 좌파 정권들은 그 기능을 무수히 깨부수어 버렸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4대강국 세계전쟁은 바로 경제가 바탕 된 전쟁이다.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못한 하이테크놀로지 경제 시절부터 기술을 도용하고 기술자를 포섭한 결과 지금은 전기차 태양광 바이오 유통까지 반도체외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한국보다 앞서는 경제력을 구축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자격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대기업 재벌에게 일자리를 부탁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 회장을 감옥살이 시키면서 자신의 좌파 지지자들의 마음을 사려고 했다. 이후 롯데는 인도네시아에 4조에 달하는 화학공장을 세우면서 인니에 수만 명의 고급 일자리를 선사했고 미국에 또한 거금을 투자해서 공장을 세우니 트럼프가 신동빈을 백악관 까지 초청한다. 지금도 롯데는 기회가 날 때마다 만성적자 부분 롯데마트를 정리하고 있다.
기업을 탄압하면 과거처럼 참을 수가 없다. 대기업 주주들은 주로 외국인인데 대부분 미국인이다. 아차 싶으면 보따리 챙겨서 미국 등 해외로 도망간다.
사례로 롯데 대기업 한곳만 거론 했지만 수많은 중소기업에서 삼성과 엘지도 매년 해외로 사업장을 이동하고 민노총 데모 본산 쌍용차는 마인드라의 철수가 임박하면서 상장폐지 위험까지 도달했다.
미국은 안 망한다!
달러가 패권으로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나아가 트럼프는 세계 경찰총장을 겸직하고 있다.
시진핑은 저임금 인해전술로 세계 제조업을 통괄하고 있다. 아베는 기술력과 외환보유고로 미국과 정치경제 전반 대등한 위치에 서있다. 러시아는 엄청난 지하자원의 보고로서 코로나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러시아 같은 원심력이 확보된 자원국가는 축복의 나라다.
문재인의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다.
일본보다는 못하지만 중국보다 기술력에서 앞서 있을 때는 세계 경제 위기이후 원상태로 돌아올 수가 있었지만 이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중국을 감당할 수가 없다. 이런 와중에 종북적 정치만을 추구하는 대통령 그를 추종하는 정치인과 지지자들 답이 없다.
경제국가 토대가 마련되면 사회적 국가 건설로 가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경제위기가 닥치면 국가는 제일 먼저 기업을 챙기면서 일자리부터 수성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권의 좌파경제는 기업을 해외로 도망 가게하고 공무원 수를 확대 하면서 고급 일자리라고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세계 5대 석유보유국 베네수엘라가 문재인이가 한 정책하고 똑같은 짓을 함으로서 망했다. 그리스 이탈리아의 공무원수자가 한때 국민 10명중 1명이었다.
코로나 경제 파탄이 얼마나 더 갈지 모른다.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 주체는 여전히 미국이다.
문재인의 친 중국 정책과 종북주의 성향으로서는 미국경제 논리에 접근 할 수가 없다.
트럼프가 만약 낙선 하더라도 미국의 반 중국 성향 경제와 정치는 불변이며 미국의 대북한 정치는 오히려 트럼프의 쇼맨십 정치에서 탈피하면서 북한 처리 문제는 직접적이면서 현실적인 대환란 속으로 빠져 들것이다.
문재인은 당장 윤미향을 사퇴시키면서 김정은 아류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일들에 경제부서는 물론 모든 직하 부서를 비상 단계로 경제를 최일선에 앞세워야한다. 한국 경제 살리기에 국정원도 동참해야한다. 간첩을 보고도 안 잡는 국정원이라면 경제 간첩 같은 국가 보유 기술력이라도 지켜야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한국 원자력 기술력이다. 문재인 정권의 패착 탈 원전으로 하늘이 주신 한국의 영원한 먹거리 한국형 자원이라고 할 수 있는 원자력 기술이 해외로 이동 되고 있는데 아무 쓸데없는 간첩도 못 잡는 국정원 기능을 동원해서라도 산업 스파이를 잡도록 해야 한다. 탈원전은 문재인 정권의 수많은 패착 중 단연 톱이다!
이제 문재인 정권도 3년이 넘었다. 그 정도 재임 기간이라면 바보천치도 깨우쳤을 것이다.
하나도 경제! 둘도 경제다!
문재인씨는 서민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은 일자리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임금 많은 일자리 보다 해고 안 당하고 튼튼한 회사에 근무하면서 정년에 도달하는 것이 서민의 소원이다.
문재인의 종북경제를 세계인들이 비웃는다. 종북으로 잃은 일자리가 수십만 개 된다.
자유민주주의 경제 체제로 가야한다.
대통령 임기 끝나는 시점에 비로소 정치가 무엇인지 알겠다던 노무현의 말이 생각난다.
그때 노무현은 경제 패망으로 정권을 이명박에게 넘겼다. 이명박은 BBK라는 범죄혐의에도 정동영 상대로 거의 따불 스코어로 대통령이 되었다. 지금 문재인의 경제 정치는 노무현 보다 훨씬 못하며, 다음번에 야권에서 경제 대통령 후보가 나오면 정권은 교체 될 것이다.
하루빨리 종북 경제를 버리고 자유시장 경제로 가야한다.
문재인 정권은 종북을 버리겠다는 결심으로 윤미향부터 사퇴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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