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당시 환경파괴 이유로 개인적으로 반대를 많이 했었음. 어릴때였고 그 나이땐 선동글귀들이 귀에 쏙쏙 박힐때라 더 그러했던듯함.
금일 남원 섬진강 제방 무너진 사고가 터져 체크해보니
결과를 보면 정말 아니러니함.
전라도 피해액
전라도쪽은 민주당이 극력히 사대강 사업비 많이 든다며 반대했었음. 이수 치수 사업 목적과 보 건설통해 하천을 더 파고 보에 물을 거두는 사업등이라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반대했었음. 남원도 안했다고 하며 안한곳이 많음
그런데 22조 들인 돈이 요즘보면 돈도 아님.
경상도 피해액
결과로만 봐도 노후화된 상하수 개선도 되며 이수 치수 사업과 보건설하며 손댄곳의 피해가 현저히 적음을 판단할수 있음.
4대강이 거대사업이라 문제점도 많이 가졌던것도 사실이나, 그로 인한 피해예방도 상당히 거둬들이느장점도있음.
전라도쪽은 수해피해금액이.그래프 올라갈듯함.
지금이라도 정부차원에서 전라도 쪽에 4대강 아니 하천제방 사업비에 많은 돈을 들이더라도 하라고 하고 싶음. 왜냐면 더 큰피해를 줄일수 있으므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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