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 주세력은 80년대 운동권세력이죠
그 옛날 그들이 20대때는
군사정권이라는 거대한 악이 있어서
운동권은 나름 이 사회에 필요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어두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거짓말로 대중을 선동하고 편가르길 하고
성폭력을 저지르거나
학생회비 같은 공금을 빼돌리고
내부에서는 군사정권 못지않은 권위적인
지도체제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건 작은 문제로 여기고
크게 비난하지 않았죠
심지어 북한에 경도되어 김일성 장군 만세를 외쳐도
국민들은 그들편을 들어줬습니다
적어도 군사정권에 비해 도덕적 우월성은 있었으니까요
또 그당시 저들은 젊은이들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세월이 지나
이제 과거 군사정권 같은 저들이 맞서 싸울 상대가 사라지고 없죠
그나마 야당을 토착왜구니
군사정권의 후예니 하면서 프레임걸고
공존의 대상이 아닌 타도의 대상으로 몰아
거의 멸망수준으로 몰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적을 다 몰아내고
이제 더이상 싸울 대상이 없어지자 저들은
그만 국민안에서 적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들중 자기들 맘에 안드는 자들을 끌어내
선동질과 편가르기로 욕보이고 있죠
박근혜를 몰아내고
이제좀 제대로 된 정치보고싶다며
저들에게 권력을 준건 국민들이었죠
그러나 평생 적을 만들고 타도하기만 했지
제대로 직업을 가져보거나 일을 해보지 않은 저들은
국민에게 어떤 비젼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지금껏 그런건 해본적이 없는 자들이니까요
심지어 이정부의 모토는 적폐청산이었습니다
국가를 어떻게 발전시키겠다는 얘기가 없고
이제 힘가졌으니 적을 타도하겠다는게
저들이 국민에게 내놓은 답이었습니다
그나마도 이정부가 제대로 보여준 적폐는 없었습니다
애당초 적폐가 먼지 대상도 뚜렷하게 내놓지도 못한채 시작된 정부였죠
다만 선동과 편가르기는 저들의 특기이자 본능과 같아서
스스로는 도저히 끊을수가 없고
그짓으로 지지율이란 달콤한 과실까지 얻으니
이제는 어이없게도
국민을 분열시키고 싸움질을 시키는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건 국민에 대한 배신이죠
그러라고 국민이 정권을 준게 아닙니다
처음 이정부는 다주택자를 적폐로 삼아 공격했죠
다주택자가 아닌 국민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그다음 개신교를 공격했죠
예배가 코로나의 전파경로라 믿은 국민들은
또 박수를 치며 지지해줬습니다
요즘 새롭게 찾은 적폐는 의사에요
그런데 왠일로 의사에 대한 마녀사냥은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못받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이 정부가 국민을 적폐로 삼는 모습을
처음에는 그런가보다하고 따라가던 국민들도
이젠 먼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게 된겁니다
안그래도 코로나로 의료인력이 고생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그동안 언급되지도 않았고 시급하지도않은
심지어 그효과는 10년간 나타나는 정책을 들어 의사를 공격하니 국민들이 공감을 못하죠
게다가 자기들은 성추문으로 자리에서 쫓겨나거나
자살하며 도덕성이 바닥으로 떨어진 주제에
열심히 공부하고 수고하는 젊은 의사들이나 괴롭히고 있으니
국민들도 도저히 납득을 못하는 겁니다
제버릇 개못준다고
정부는 분명 다음 타깃을 노릴겁니다
하지만 그런 공격이 계속될수록 국민들은
정부가 정한 먹잇감을 같이 공격하기보단
정부의 행태에 피로감을 느끼고
이제 이 운동권세력이란 사람들이
이 사회의 짐이 되고 말았구나 하고 깨닫게 될겁니다
그렇게 운동권세력은 점차 이사회에서
도태되고 퇴장하게 될겁니다
그런데 문재인대통령은 아직도 그들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
운동권세력에 의해 대통령이 되엇지만 그들이 국민들로부터
돌팔매질 당하기전에 그들과 절연하는것 뿐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가장 큰 걱정은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재임중의 일로
퇴임후 검찰 조사 받으러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참담한 모습을 다시한번 목도하는 순간이겠죠
게다가 문재인대통령도 박근혜 대통령처럼 구속 수감되지 말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
그 모습은 이미 노무현 때 트라우마로 깊게 남앗습니다 .
이제 문대통령 임기 2년도 안남은 지금이야말로 이해찬 ,이인영, 임종석 ...등
운동권세력과 연을 끊고 국민 화합에 주력해야 할 마지막 시기입니다 .
운동권과 거리두기
박근혜 대통령 사면
으로 퇴임후를 보장 받아야 할때입니다 .
퇴임후 거주할 공간으로 양산 사저 구입은
일의 선후가 바뀐 케이습니다 .
그보다 먼저 해결해야할일 있는데 ...이분은 항상 뒤바뀐 모습이 안타깝군요
퇴임후 아직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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