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김부겸은 대구 신공항을 밀고있었는데
야권 잠룡 홍준표와 공약이 겹친다
이낙연과 이재명은 민주당 당론에 따라 가덕도를 밀거다
민주당이 가덕도를 미는 이유는
역대 대선에 영남 표심 분열로 재미를 톡톡히 봤다
김대중은 이회창 이인제 영남분열로 당선
경남 김해 노무현으로 영남 표심 분열
경남 거제 문재인 역시 박근혜 삽질 버프 + 영남출신
차기에 부산출신 조국 밀려고 법무부 장관 테크타서
대선후보 밀려다 좌초되고
지금 전남 영광 이낙연과 경북 안동 이재명이 호각세라
야권 유력 후보 홍준표와 각을 세우고 영남 표심 분열위해
가덕도를 선택한다
(정치를 떠나서라도 산공항은 가덕도가 맞다)
그러니 김부겸은 자진포기
신공항 부지선정이야말로
대구 부산 영남 표심 분열하기 최고다
신공항 부지선정은 다음 대선까지 질질질 끌게 불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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