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과 전화나 쪽지로 소통하고 있는 이유는
밑바닥에 깔려있는 서로에 대한 존중 과 배려 입니다.
그분들도 저의 생각을 존중해주시고
저또한 그분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서로간에 정중한 어조로 대화하면
생각은 다를지언정
각자의 방식대로 정치적 생각을 소통할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니들이 욕하니 나도 한다
니들 닉네임이 그러니 나도 이런다
이런 방식이라면 각자 목소리만 내는
유치원생 학예회같은 토론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또한 반성 많이 하고요~~조심하려 노력 해야겠죠.
뉴복실현다이 형 같은 경우 어제 처음 이야기 나눠봤지만
이분은 소통가능한 분들중 한분이시더군요.
다시봤습니다.^^
암튼 자주놀러 오겠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정치버러지들뿐임.
똥이 있는곳에 똥파리가 모이는법
저는 종북좌파도 아니고 일베우파도 아닌 중파입니다
욕설은 삼가 주십시오
나머지는 그냥 정치버러지들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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