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 왔던 생각입니다.
그간 굵직굵직한 더불어민주당 관련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유시민, 검찰이 통장을 훑어보고 있다.
고.박원순 서울시장 비서 성희롱(폭행?) 사건
조국 가족 비리(?)
터질 때마다 보배드림에서는 쉴드인지 진실인지
기레기들이 이야기하는 거 거짓이다, 깡패검찰 수사가 과도하다 등등...
이제는 그것들이 하나하나 저의 기존 생각들을 엎고 있네요.
유시민도 사과 했고
박원순 시장도 인권위가 성희롱 맞다, 더불어민주당 수뇌부들은 사과하기 바쁘고
조국 사건은 아니다라고 하지만.
이렇게 지지자 하나도 신념이 무너지고 있네요.
욕먹더라도 좀 지랄맞게 문통이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우리 지지자들 생각대로
주관 있게 끌고 나가면 안 되나요?
지지율, 서울시장 그렇게 중요한 거 겠지만.
참 줏대 없다 싶습니다.
거짓 기득권자들이 그렇게 강한 건지, 아니면 누구에 의해 조성된 거짓 여론으로 우리 지지자들이 호도되고 있었던 건지.
참~ 나~ 심하게 회의감 드네요.
무슨 성폭행은 무고? 개소리는 이제그만.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짜 표창장과 가짜 논문으로 미트 시험도 보지않고 의전원 보내는 사람이 많겠어 그런 짓 안하는 사람이 많겠어? 무슨 조국전장관 보다 깨끗하게 살았다 자신할 사람이 없다고 보니 하는 소리를 지껄이는거야? 당신은 조국보다 더 지저분하게 살아왔나본데 그럼 조사좀 받아야겠다. 조국도 곧 실형나올것 같은데.
당신은 제대로된 사고를 하고 글을 쓰는게 없어.
머리가 나쁜거야? 직업이 돈받고 커뮤니티 댓글 작업하는 거라서 그런거야?
전자야 후자야?
1.강간
2.성폭력 ㅡ 언어적폭력, 물리적폭력,
3.성추행 ㅡ 유사강간, 삽입빼고 다.신체적접촉 불쾌함 포함
4.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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