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매 계약서 다 제출했고,
통장 다 깠단다. 현금 받았으면 40억 시세에 19억은 통장으로 받고,
21억을 현금으로 싸말아서 들고 다니냐???
대한민국 제일 유명한 총장급, 이제는 대선1후보에 아버지가 아들 ㅈ 대라고 다운계약서 만들고.. 현금 수수대놓고 하고
그랬다고 조작질 하는거 봐라...
문재앙 개새끼 지지하는 쓰레기들은
팩트랑 상관없이 아니야 무조건 뇌물이야... 저렇게 받았을꺼야 뇌내망상에서 이미 살고 있겠지.
소심하기는 ㅋㅋㅋ
이것저것 스토리를 만들고 증인도 만들어뒀죠?
근데 왜 진짜 싸게 팔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왜 급매로 내놓았는지도 모르구요
아들이 잘난 검찰 총장 후보인데 왜 급매를 해요 누가 사업망한것두 아니고 ㅋㅋ 아파트야 사고 나서 팔아도 되는거구요
이걸 풀수 없기에 결국 윤석열은 탈락인 겁니다
이거 묻어버리고 화천대유 사건을 털어버릴수 없는거죠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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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매입가 평당 1,997만원은 시세보다 비싼 것인지 따져봤다. 김씨가 윤 전 총장 부친 주택을 구매한 2019년, 연희동에서 거래된 단독주택은 총 60채였다. 단순 계산으로 평균 매입 단가를 구해보면 평균 1,855만원이다. 김씨는 평균 단가보다 평당 142만원, 총액으로는 1억3천500만원 가량 비싼 가격으로 구매했다. 하지만 8개월 뒤 인근에서 거래된 비슷한 크기(326㎡)의 단독주택은 평당 2,379만원에 거래됐다. 이 거래에 비하면 김씨는 3억6천만원 가량 싼 가격에 구매한 셈이 된다.
인근 부동산중계업자들은 거래 가격에 대해 “대체로 문제 없다”는 반응이었다. T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19억원이면 약간 싸긴 하지만 무리는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뇌물이라고 하면 그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사야 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역은 워낙 거래가 뜸해 ‘시세’를 산정하기 어렵지만 최근 나온 매물이 평당 3천만원을 요구했다가 팔리지 않은 전례가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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