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시다 내각은 아베의 하수인으로 쓰가가
지목되었지만 마치 노태우같이 일본을 정상화
시킬려고 노력하다 확진자수가 폭증하여 올림픽을
끝으로 강제 사퇴되었습니다
이에 기시다는 독특하게 반한 정책을 내세워
당선되었고 아베의 말을 잘 따르나 싶었는데
외무상을 아베측근이 아닌 기시다 사람으로 뽑아서
등을 돌리나 싶었는데 아직 내각 구성이 완료되지 못해
반한으로 여러 정책을 펴고 특히 pcr 검사를 유료화시켜
확진자수를 낮췄는데 이번 오미크론(원래는 xi 변이
WHO에서 시 변이라는 용어를 금지 보고있냐 시진푸 ㅎㅎㅎㅎㅎ )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잘못 된거 있음 팩트체크 해 봐요^^
제가 듣기로는 일본의 검사수는 정점에 비해 1/4정도인데 확진자는 1/20이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확진자 자체의 규모도 없지 않아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pcr검사를 유료화 시킨건 좀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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