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숨진 이병철씨에게 녹취조작 의혹당사자라고 뒤집어 쉬우고 있습니다.
이재명과 관련된 세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 민주당은 사람목슴은 뒷전이고 이재명만 쉴드치면 자기들의 역활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파렴치함의 극한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하긴 이재명의 성정을 보면 납작엎드려 어떻게든 이재명에 잘보이려고 아부떨어야 하는 심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국민정서는 전혀 고려않고 있다는것에 국민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있다는것도 알아야할것입니다.
이재명은 유동규도 측근이 아니라했고
10일을 먹고자고 출장을 함께했던 김문기도 모르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거아세요,
김문기 발인날 산타복장으로 난리부르스를 췄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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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이병철씨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생은 비록 망했지만 전 딸, 아들 결혼하는 거 볼 때까지는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말은 여러경로를 통해 압박을 해오니까 내가 잘못되면 자살을 가장한 살인이다,라고 알리려고 쓴건 아닐까요, 그런 추정도 충분히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악마를 보았다,
이영화 이재명과 민주당의원들이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보도금지됐드라
어찌생각하나? ㅎㅎ
그거 다 조작인거 녹취록에 나오는 최씨가 검찰에서 다 증언했는데 무슨소리임? 애초부터 이재명과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이재명측에서 어이가 없어서 검찰에 고발했지.. 만약에 그런거 때문에 자살을 했다면 검찰에서 과잉수사했거나 해서 죽은거지. 그걸 왜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뭐라고 함??
녹취록 조작한건 괜찮다는 건가? 참 황당한 인사일세..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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