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뿔난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현실상의 악마는 이재명 같은 모습으로 다가온다
뱀과 같은 혓바닥으로 거짓말과 위선으로 위장한 채
평범하고 순진한 사람을 속인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친형과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살인마를 심신미약으로 변호하고
대장동과 같은 거대한 부동산게이트를 만들기도 한다.
심지어는 축구단의 후원금을 이용하기도 한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이재명을 지지 할 수 없다.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도 아니고
야당과 여당이냐의 문제도 아니다.
이번 대선은 선과 악의 대결이다.
물론 윤석열이 완벽한 존재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재명의 악함에 비하면 윤석열은 정말 천사와 다름없다.
정말 다행이도 사람들이 이재명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많아서
지지율에서 앞서고는 있지만 대선이 끝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
저들은 대선 끝까지 무슨 짓을 저지를 줄 모른다.
하지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이재명의 종말이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
악마의 모습으로 기레기, 일베, 개검, 사법부 다 청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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