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우파에게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우파의 지지율이 떨어지는가?
우파의 목소리에만 확실히 귀 기울이면 지지율이 40%밑으로 떨어질일은 없다.
어설프게 중도흉내를 내다보면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는 말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우파가 우파답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화물연대 파업이다.
강력하고 확실한 신호를 줬어야 했고 억지에 굴복하지 말았어야 했다.
어쩌면 검수완박이 먼저 였을수도 있다.
당에 맡겨둘일이 아니라 대통령이 나서서 검수완박의 시행령을 취소했어야 한다.
물론 야당의 반발이 있었겠지만 그건 추후 행정소송의 문제이다.
검수완박을 취소하고 정국을 급냉시킨후 과감하게 사정드라이브를 걸었어야 한다.
어설프게 이준석을 방치하고 이재명의 구속시기만 재다보면
결국 좌파들이 반격할 시간만 벌어주고 만다.
지금은 좌파와의 전쟁의 시기다.
우파의 수장이 미적거리면 좌파들에게 반드시 당하게 된다.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우파다운게 뭔지를 깨달으면 지지율은 회복된다.
원래 저랬잖아
뻘짓 뻘소리 무능 바지대통령
글구
바지 꺼꾸로 입으거 맞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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