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도어스텝핑을 폐지해버리는 것이 좋기는 하나 그러지 못하겠다면
기자간담회의 주도권을 기자에게 주면 안된다.
기자들이 말한마디, 꼬투리 잡을 것 없나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인데
그들에게 먹이감을 그리 쉽게 주면 되겠나?
두리뭉실하게 대답하기 싫은것은 대답하지 말고 아니면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항이 있을때, 대통령의 강력한 메세지가 필요한 경우에만
언급을 함으로써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식으로 도어스텝핑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면 된다.
방어와 해유만 남나요
아침헛소리로
어차피 좌파 개돼지들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일단 반대부터 할 것이며 설득보다는
몽둥이가 약인 집단이니 무시하길 바람.
선거없는 기간에, 대통령제하에서 지지율이 1%가 나온들 무슨 의미가 있겠수.
홧팅합시다.
좌파 이재명빠 새끼들 나가 뒈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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