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 발버둥이 정말 눈물겹다.
구속 당하지 않으려고 언론의 각종 인터뷰에 등장하면서 윤석열 정부를 흠짓을
내는데, 이 놈의 입을 빨리 틀어막아야 한다.
박지원은 이미 문제앙 정권 1년전부터 이 사태를 예감하고 국정원장을 그만두려고
끓임없이 시도했었다.
자기 자신도 안거지.
본인이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검찰은 빠르게 구속하라.
사건의 실체는 이미 다 들어난것이 아닌가?
국정원 서버 압수수색, 관계자들의 증언, 각종 자료들은 검찰의 손에 있으니 말이다.
뭉기적대면 좌파들은 그 틈을 이용해 반격해온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좌파와의 전쟁상태이다.
초기에 강력하게 군기를 잡아야 한다.
박지원을 빨리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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