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교실에서 공부만 하다가 갑자기 소품을 나간 학생처럼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사진 잘 나오게 비나 왔으면 좋겠다라니.
이런 자가 정치인이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다.
집권여당의 표뿐 아니라 대통령 지지율까지 떨어뜨리는 최악의
정치인인거다.
다음 총선때 반드시 언론에 망언을 해대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공천심사에 반영해서 탈락시키도록 해야 한다.
이런 인간 하나때문에 정권이 흔들릴수 있다.
그리고 쌍팔년도처럼 정치인들의 수해복구 쇼는 정말 그만 봤으면 좋겠다.
국민은 쇼를 원하는 게 아니다.
수해복구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너희들은 너희 일, 정치일이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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