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은 왜 김건희 여사의 정치활동을 저지하지 않는가?
세모년 장례식장에도 나타났다고 하던데...
그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고독사에 관여할 예정인가?
우리는 윤대통령을 지도자로 뽑았지 김건희 여사를 선출한게 아니다.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을 해산하도록 강제하지 않고 정치인들이 다녀가는
정치쇼( 장례식장)를 하는 것은 사실상의 정치행위이다.
김건희는 단지 윤대통령의 부인일뿐이다.
우리 국민은 김건희여사의 정치활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영부인은 조용히 대통령을 내조하면 되는 거다.
아니면 다시 코바나컨텐츠 일을 하면 되는거고.
왜 본인 주업은 그만둬버리고 영부인이 정치활동을 하는 건가?
윤석열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으려면 부인 관리를 해야 한다.
폭력조직과 같은 그들만의 소수 기득권 세력을 이루어 그들만의 이익을 주고받으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지키는 이 소수 기득권 세력은 이 나라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부정부패의 근본이고,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전 세력이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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