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119에 전화해서...
관등성명을 요구했던...
진정한 또라이 김문수가...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라뇨....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라는 놈이...
"노조는 머리부터 세탁해야한다"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문수는 국감장에서...
"막말이라고 이렇게 딱 표현하시는데 그 부분은 상당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본인이 한 말이 막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거죠...
상대방에 대한 예의하나 없는 한동훈이나...
해외 공식 석상에서 비속어를 반말에 섞어 뱉어 놓고는...
본인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윤석렬과 아주 똑같은 수준입니다...
그러니 사과는 커녕...
본인은 오히려 어리둥절 하나 봅니다...
정진석이의 친일 발언에 오히려 화를 내는 정진석과 똑같은거죠...
김문수 이사람...
전광렬이가 주도하는 시위에도 나가서...
윤건영 민주당 의원을 향해 종북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국감장에서 여전히...
"저런 점도 있는 측면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라고 김문수가 답을 했다네요...
어떤 사람이 좌파인지 좌익인지 구분하는 기준조차 없으면서...
마구 그 단어를 쓰는 사람하고 수준이 똑같습니다...
종북 본성이 있는 측면이 있다? 왜 그런지 예시 하나 없이? 왜 종북인지 이유 설명도 없이? 말입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노동자와 사용자, 정부가 관련 정책을 협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데...
저따위 개또라이를 이런 자리에 앉히다니요...
윤석렬 정부에서 정부 관료 중...
정상적인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들만 모아 놓는 것인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해외 공식 석상에서 비속어를 반말에 섞어서 찍 뱉어 놓고는...
기억도 하지 못하는 윤석렬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5년 참 길기만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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